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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ou : Business Logic

포스트 이미지는 GeeksforGeeks에서 퍼왔습니다

엔터티 수정

하나 알게 된게, TypeORM의 @JoinColumn을 사용하는 것은 외래키로 사용되는 속성을 명시하기 위해서 사용된다.
즉, 한 엔터티에서만 명시면 되고, 그 엔터티는 외래키를 소유한 엔터티라는 점이다.

이를 위해 엔터티 파일들을 수정했다.

edited User 엔터티는 외래키가 없기 때문에 모두 @JoinColumn을 제거했다

Business Logic

본격적으로 서비스들을 만들어주기 시작했다. MVC 패턴에 따라 비즈니스 로직, 즉 데이터베이스에 접근할 수 있는 곳은 오직 Service이며, Controller는 HTTP통신, Router는 들어오는 요청을 라우팅 하는 방식으로 구성했다.

user

privvate userRepository = AppDataSource.getRepository(User)

위의 코드는 userRepository라는 변수를 초기화하고, 이를 통해 User 엔터티에 대한 데이터베이스 작업을 수행할 수 있게 해준다.

private을 사용함으로 해당 변수는 UserService 클래스 내에서만 접근 가능하게 캡슐화하면 내클래스의 내부 구현을 숨기고, 외부에서 해당 클래스의 상태를 직접 변경하지 못하게 한다. 또한, 데이터가 오직 해당 클래스로부터만 접근 및 수정 가능하기 때문에 데이터의 무결성을 유지할 수 있다.

이런 방식으로 나머지 엔터티들을 위한 서비스를 만들어주었다.

item

다만, 현재는 반환값 자체가 전체 객체를 주는데 이 또한 서비스에서 해결하도록 추후에 변경해야한다.


hewe

성준님과 화상으로 회의를 하고 서로 진행도를 공유했다. 내가 사용자 엔터티와 피부 속성 엔터티를 정규화를 통해 쪼개놓았기 떄문에 회원 가입을 어떤 방식으로 정보전달 할 지 설명하는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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