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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정글 회고: 5주차

정글 회고 목차

Week 0
Week 1
Week 2
Week 3
Week 4
Week 5

5주차

여러모로 많은 아쉬움이 남는 주였다. 이 때쯤 슬슬 체력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지쳐가는 것이 느껴졌다. 키워드 학습과 구현 둘 다 정말 최소한만 하고 마무리했던 걸로 기억한다.

지금 다시 돌아보면서 콤파스에 나와있는 개념들과 주간 목표를 보니까 이 때 조금 더 집중해서 했다면 핀토스때 보다 수월하게 과제를 해낼 수 있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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