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입에 주의하자 엔터티 다시 코딩.. 기존에 만들어둔 TypeORM 엔터티를 확인해보자: 이런 방식으로 조인이 되어있었는데, 저렇게 하면 Item과 Routine이 키로 생성되며 해당 키는 엔터티를 가리키는 키로 내가 기존 ERD로 설계한 키와는 다르다. 내가 생각한 대로 하기 위해서는 위에 넣어둔 routine_key와 item_key를 없...

포스트 이미지는 GeeksforGeeks에서 퍼왔습니다 엔터티 수정 하나 알게 된게, TypeORM의 @JoinColumn을 사용하는 것은 외래키로 사용되는 속성을 명시하기 위해서 사용된다. 즉, 한 엔터티에서만 명시면 되고, 그 엔터티는 외래키를 소유한 엔터티라는 점이다. 이를 위해 엔터티 파일들을 수정했다. User 엔터티는 외래키가 없기...

corou API 명세서를 정리하다가 얼추 필요한 API의 틀을 잡았다 생각해서 나머지는 개발을 진행하다가 추가해도 되겠다 싶어서 코딩을 시작했다. TypeScript-Express 우선 TypeScript로 express 서버를 만들 때는 ts-node 패키지를 설치하여 TypeScript 파일을 직접 실행할 수 있도록 해주어야 한다. npm...

typeorm TypeORM을 사용하여 데이터베이스와 서비스의 상호작용을 하기로 했다. TypeORM은 코드에 있는 ‘객체’와 데이터베이스에 있는 ‘데이터’를 편하게 일치시켜주는 툴로, 쿼리문을 직접 작성하지 않고 자동 생성해주는 방식으로 객체와 데이터를 동기화한다. 사실 이제 막 SQL을 배운 입장에서는 직접 SQL 문을 사용하는 것이 좋을 수도...

여덟 번째 스터디 마지막 스터디이다. 개인적인 일정과 스터디원들의 일정이 겹쳐 2주간 진행을 못했더니 기존 내용들을 복습할 시간을 가져 이번 스터디 때 모든 내용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지면 좋을 것 같다. 마지막인 기념으로 문제풀이는 넘어가고 키워드만 공부하기로 했다. 키워드 IP Q: IPv6는 IPv4의 주소 고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만...

다시 바빴던 2주가 지나갔다. 다행히 자격증 시험도 무난하게 합격한 것 같고, 통역도 잘 마무리하여 코딩에 집중할 시간이 확보됐다. 그동안 SQL을 열심히 공부했으니 실전에서 사용할 때가 된 것 같다. 자격증을 준비할 때는 실습을 할 기회가 없었어서 인터넷을 뒤져서 사용법을 찾아봤는데, 기존에 MongoDB도 CLI로 조작을 했어서 그런지 큰 어려...

API API란 응용 프로그램을 구축하고 통합하기 위한 정의 및 프로토콜의 집합이다. 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 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웹 기준으로는 사용자나 클라이너트가 서버와의 상호작용을 위해 사용된다. 특정 규칙과 프로토클에 따라 시스템 간의 상호작용을 허용하며 정보와 뎅터를 주고 받을 수 있다. 즉, ...

시험 팁 SQLD 시험 문제를 풀 때 참고하면 좋을 것들을 정리하고자 만들어봤다. ### 순서 : FROM -> WHERE -> GROUP BY -> HAVING -> SELECT -> ORDER BY 선택도 : 전체 테이블에서 내가 뽑고자 하는 인스턴스들의 비율 카디널리티(출력된 행의 수) : 선택도 * 전체 레코...

DDL DDL은 Data Definition Language의 약자이다. 즉, 데이터 정의를 하는 언어라는 말이며, 테이블이나 이런 객체를 생성, 처리하는 언어이다. 테이블과 같은 객체르 생성/수정/삭제를 할 수 있다. CREATE ALTER DROP RENAME TRUNCATE CREATE 새로운 객체를 생성할 때 사용...

관리 구문 2과목의 3장인 관리 구문 부분이다. 데이터를 삽입, 삭제, 수정, 생성, 제어하는 SQL판 CRUD라고 생각하면 된다. DML DML은 Data Manipulation Language의 약자로, 데이터를 조작하는 언어이다. 테이블에 데이터가 저장되어 있으면, 그 내용을 조작하며 종류로는 INSERT, UPDATE, DELETE, ...